>   알기쉬운건강정보   >   비만클리닉 페이스북공유 트위터공유 구글공유 밴드공유 프린트 Print This Page
비만클리닉

subtitle_dot비만의 원인

    비만에는 비만 이외의 별다른 질병이 없고 그 원인도 뚜렷하지 않은 ‘단순성 비만’과, 어떤 질병에 따라 비만이 초래된 ‘증후성 비만’의 두 종류가 있다. 증후성 비만은 원칙적으로 기초질환의 치료에 의해 해소된다. 비만의 90%는 단순성 비만으로, 일반적으로 부르는 경우는 여기에 해당된다. 단순성 비만의 원인은 다음과 같다.

  • 고인슐린의 과잉분비
  • 비만인 사람의 대부분은 당뇨병 검사와 같은 포도당 부하시험을 하면 혈당이 높고 인슐린 분비가 많아진다. 이른바 ‘고인슐린 혈증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인슐린은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은 물론, 섭취량을 증가시키고, 체내 지방축적작용을 한다. 일단 비만이 된 사람이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고, 음식을 별로 많이 먹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비만이 심해지는 이유에는 이 고인슐린혈증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 지방세포의 증식
  • 증식이란 그 수가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신체내의 지방축척형식에는 현재 있는 지방세포 속에 지방이 꽉 차서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지방세포비대형 비만과 지방세포수가 증가한 지방세포증식형 비만이 있다.
    비대형비만은 성인 이후의 비만에 주로 발생하고, 증식형은 소아기에 발생하는 비만이다. 지방세포의 수는 일단 늘어나면 일생 변하지 않고 말라도 그 수는 줄지 않기 때문에, 지방세포증식형 비만은 치료가 매우 어려운 중증 비만이 된다. 지방세포가 증가하는 시기는 일생 동안 세 번 있다.
    제1시기는 임신말기로서, 임신중의 엄마가 에너지를 과잉 섭취할 경우에 태아의 지방세포수가 과잉 증가한다.
    제2시기는 생후 1년간으로서, 이 기간의 유아의 과잉에너지섭취도 지방세포의 수 를증가시킨다.
    제3시기는 사춘기로서, 이 시기의 과잉에너지도 지방세포수를 증가시킨다. 이러 한시기에 에너지를 과잉 섭취하게 되면 지방세포의 분열이 활발해져서, 지방세포가 과잉 증가되는 지방세포증식형의 비만에 걸리게 된다.

  • 잘못된 섭취 패턴
  • 하루의 식사를 1, 2, 3, 4, 5회로 나누어서 먹이는 실험을 했을 때, 한 번(1회)에 먹은 사람이 가장 비만해진 결과가 나타났다. 동물의 실험에 있어서도 한 번에 다량을 먹일 때 소량을 나누어서 먹이는 쥐에 비해 살이 찌는 결과를 나타냈다. 또한 야식증후군이라는 섭식패턴도 살이 찌게 되는 원인이다. 낮에는 순환 호흡계가 활발히 활동하지만 밤에는 소화기계가 활발히 활동하는 생활리듬이 존재하기 때문에 만약에 저녁에 많이 먹으면 먹은 만큼 소화 흡수가 잘 되어서 저장에너지가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 운동부족
  • 운동부족은 소비에너지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저장에너지를 증가시키는 것과 같은 대사상태를 변화시킨다. 이러한 운동부족이 현대 인간사회에서 비만이 되는 가장 큰 원인이 된다는 점은 오늘날의 우리들의 생활을 돌이켜 볼 때 충분히 납득이 된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은 교통수단의 발달, 가사노동의 자동화, 육체노동의 감소 등 지극히 소비에너지가 감소된 사회로 변해 버렸다. 성인의 섭취에너지는 근 10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비만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현대인의 운동부족 양상은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 유전
  • 일란성 쌍생아의 연구에 의하면 사춘기까지는 두 사람 모두 비만인 확률이 80%가깝지만, 사춘기 이후는 생활환경에 의해 한편이 비만이면 다른 한편도 비만이 되는 일치율이 30% 정도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유전적 소인은 비만을 초래하는 원인이기는 하지만 이보다는 환경요인이 더 강하게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다.

subtitle_dot체중 줄이기 성공 비결

    -결심을 굳게 한다. (날씬 해질 모습을 상상해 본다.)
    -체중을 줄이고 싶은 이유의 목적을 작성해 보고 작극을 받는다.
    -식사일기를 매일 쓴다.(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누구와 먹었는지 또 그 시간에 느꼈던 기분을 함께 적으면 과식을 하게 되는 원인을 쉽게 알수 있다.)
    -시장을 갈때는 꼭 사야 할 식품의 목록을 적어 가지고 간다. 그리고 배가 고플때 시장에 가는일을 피한다.
    -이야기를 하거나 텔레비젼을 보거나 라디오를 듣거나 신문을 읽으면서 식사를 하 지 않는다. 또 책상이나 이불위로 음식을 가지고 가는 일을 패해야 한다.
    -음식은 되도록 눈에 뛰는 곳에 놓아두지 않는다.
    -집에서 조리를 할때에는 꼭 식구 수 만큼만 만들고 1인 분량만큼씩 덜어서 식탁에 놓는다. 그리고 조리 중에 음식을 맛보지 않도록 한다.
    -친교 활동을 갖거나 새로운 취미 활동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음식에 대한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린다.
    -좀더 효과적인 체중조절을 위해 1주일에 4번이상, 1번에 40분이쌍씩 조깅, 테니스, 수영, 핸드볼, 축구,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지방 조직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천천히 식사한다.
    -모임에 갈때는 무엇을 먹을지 미리 계획을 세우고 모임에는 너무 배고픈 상태로 가지 않도록 한다.
    -식사한 후에는 곧바로 이를 닦는다.
    -기분으로 음식을 먹는 일을 삼간다.( 기분이 좋거나 나쁘다고 먹는 행위)
    -먹는것에 대한 유혹을 이겨냈을때 자신에게 상을 주도록 한다. (먹는것은 빼고)
    -너무 많은 금지식품을 정해 놓지 않는다. 한가지 식품에 대한 유혹을 물리치는 것 보다 전체 식품에 대한 유혹을 물리치는것이 더 좋다.
    -체중을 너무 자주 확인해 보지 않는다.(1주일에 한번 정도가 적당) 생각보다 체중이 빠지지 않는다면 실망해서 포기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몸은 일정 체중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빠진 지방조직 대신 물이 그 자리에 차서 오히려 체중이 늘거나 그대로인 기간이 있다.
    -목표체중에 도달하는 날은 못박아 두지 말고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운다.

subtitle_dot비만도자기진단

  • 비만도 체크
  • 표준체중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구한다.
    -남자 : 표준체중(kg) = 신장(m)×신장(m)×22
    -여자 : 표준체중(kg) = 신장(m)× 신장(m)×21
    -예를 들면, 160cm의 여자인 경우는 1.6×1.6×21 ≒ 54kg이 표준체중이다.
    [table]

    비만도(%) = 현재체중(㎏) / 표준체중(㎏) × 100
    비만도 판정
    80%미만 : 심한체중부족
    80~90% : 체중부족
    90~110% : 정상
    110~120% : 과체중
    120이상 : 비만

    [/table]

    예를 들어, 신장이 160cm, 체중이 58kg인 여성이라면 표준체중(kg)=1.60×1.60×21=53.76,비만도(%)=58/53.76×100=107.88, 따라서 비만도가 90-110(%) 사이에 속하므로 정상체중에 해당한다.

  • 체중 조절 제대로 알고 하기
  •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지방체중을 줄이는 것이 올바른다이어트!

      지방체중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지방을 에너지로 소비해 버려야 한다. 그 방법으로는 첫째로 먹는 양을 줄이는 방법, 두 번째 운동량을 늘이는 방법, 세 번째로는 이 두 가지를 함께 하는 방법이 있다.
      올바른 다이어트는 ‘지방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지방의 양을 적당하게 하는 것’이다. 결코 단기간에 지방체중만을 감소시킬 수는 없다. 대개 1주일에 1㎏, 1개월에 4㎏이 지방체중을 감소시키는 한계이다. 그 이상 빼려고 한다면, 반드시 골 및 근육이 함께 감소되고, 다시 지방이 메꾸게 되므로, 리바운드하기 쉽게 된다.
      이상적인 다이어트는 1개월에 1∼2㎏ 정도의 지방 체중만을 감소시키는 방법이다.

    -물을 먹어도 비만해지지 않는다! 땀을 흘려도 빠지지 않는다.

      “물을 마셔도 살찐다”라고 하는 말은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그러나, 물은 0칼로리이므로, 몸 안에 지방으로 축적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반대로, 땀을 흘려서 수분을 배설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시작해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일시적으로 체중이줄지 않는 시기가 있다!

      이 시기에 ‘아무리 해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고 도중에 중단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도중에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식사량이 줄기 때문에, 체중은 지금까지 비축한 지방을 에너지로서 소비하여 결국 살이 빠진다.
      그러나 조금 더 지나면 우리 신체는 체지방을 소비하지 않으려고 작용한다. 즉, 각종 기능을 최소한의 에너지만으로 움직이려고 한다. 그러면 체중감소는 일시적으로 정지되며, 이 시기를 ‘정체기’라고 한다. 하지만 결국 체지방을 소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인지한 신체는 체지방을 소비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
      목표체중에 도달할 때까지 몇 번인가 이러한 체험을 하게 된다. 이러한 내용을 알게 되면, 서두르지 않고 자기 스스로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게 된다.

    -오히려 지방을 증가시키는 위험한 체중 조절법

      “1개월에 10kg 빠졌다!”, “1주일에 3kg!” 등 과격한 체중감소방법을 실시한 여성의 체험담 등이 실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과격한 살빼기로 진정한 체중감소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1개월 후에 원하는 체중을 감소시켰는지 몰라도, 99%는 체중감소에 걸린 1개월 보다 더 단기간에 원상태로 돌아오거나, 오히려 더 비만해지게 된다.
      그 이유는, 이러한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반기아 상태가 된 신체는, 적은 칼로리로도 견딜 수 있게되어 일단 체내에 들어온 영양을 소비하지 않고, 지방으로서 비축하게 된다.
      그 결과, 다이어트 전과 같은 양밖에 먹지 않았는데도 다시 살이 찌게 되고, 다이어트로 골 및 근육이 감소한 분량만큼 오히려 지방이 축적된다. 예를 들어 이전과 체중이 변함이 없다고 해도, 이전보다 지방체중은 늘어난 결과가 돼버린다. 그리고 성인병에도 걸리기 쉽게 된다.

    -올바른 다이어트는 어떤 음식이라도 가리지 않고 먹는 것이다.

      흔히 특정식품 및 영양소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다이어트가 유행한다. 그러나 어떤 영양소를 전혀 섭취하지 않게 되면 영양의 균형이 깨져서 정신적으로도 안절부절, 일이나 공부의 능률도 떨어지며 육체적으로도 빈혈, 탈모,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의 증상이 생겨난다. 또는 특정식품 (예: 사과, 된장국)만을 먹는 다이어트도 마찬가지다.
      영양소란 상호보완적이다. 살이 빠지기 위해선 지방을 연소시키지 않으면 안되지만, 각 영양소 가운데 어떤 것이 부족하면 지방이 효율적으로 연소할 수 없다. 영양소가 부족하면 지방만이 아니라 근육 등의 다른 중요한 조직이 소비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다이어트와 골다공증:무모한 다이어트가 골다공증 예비군을 양산하고 있다.
  • 살을 뺄 필요가 없는 사람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비만인 사람이 다이어트를 할 때에 비하여 표준형이거나 마른 사람이 다이어트를 하면, 나이가 든 후에 골다공증 등 건강상의 문제가 커진다. 감량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체중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또 문제가 되는 것은 다이어트 방법이다. 다이어트를 ‘자기 스타일’로 시작 할 때, 가장 흔한 방법이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거나, 안 먹기!’ 방법은 섭취 칼로리를 줄이는 것은 가능하나, 동시에 필요한 영양도 부족해져 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평소의 식사에서도 가장 부족하기 쉬운 칼슘 양이 다이어트에 의하여 더 감소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또한 사과만 먹기, 달걀만 먹기 등 특정식품만을 계속 먹는 방법은 쉽게 할 수는 있으나, 영양 면에서 보면 절대로 권장할만한 방법이 아니다. 이와 같은 불필요한 다이어트, 부적절한 다이어트는 서서히 골다공증 예비군을 양산시키고 마는 결과를 초래한다.

  • 다이어트와 골다공증 : 골을 만드는 나이에 하는 다이어트는 평생 영향을 끼친다.
  • 여성의 골중량(骨重量)은 초경을 막 시작할 무렵, 즉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한 시기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급격히 증가한다. 그 후 16∼17세 까지는 여성의 일생 가운데 가장 골중량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골의 축적이 일생 최대 골중량을 결정짓게 된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첫 번째 방법은 10대 전반에 골중량을 높여 몸에 충분한 양을 축적해 두는 것이다. 이 때에 칼슘 등 골 형성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면 충분히 뼈를 만들 수가 없게 된다.
    가장 골중량을 축척 시켜 놓아야 하는 시기에, 다이어트로 골에 손상을 주게 되면 나중에 회복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칼슘부족이 뼈(骨)에 큰 영향을 끼치는 연령층은 갱년기이다. 갱년기는 폐경에 의하여 골중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하는 나이로 여성 호르몬이 격감하는 폐경 후에는 누구나 골량이 줄어든다.

  • 다이어트와 골다공증: 중년이 되면 조금 통통한 것도 좋은 점이 많다.
  • 갱년기가 되면, 다소의 피하지방은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단, 지방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이다. 생활습관병(성인병)의 예방을 위하여, 감량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40∼50대에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식사량을 제한하기 전에 우선 자기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연령층에 문제가 되는 것은 나쁜 식습관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현재 어느 정도의 칼슘을 섭취하고 있는가? 운동은 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 직접 골중량에 영향을 끼친다. 날씬해지고 싶은 경우에는 식사를 제한하는 것보다는 운동을 중심으로 신체활동을 하면 근육이 증강되고, 뼈도 튼튼해진다.

  • 다이어트와 골다공증: 골이 아닌 체지방 감소를 할 수 있는 바른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 다이어트의 목적은 체중이 아닌 체지방 감소에 있다. 단지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골중량까지 줄이고 마는 결과를 초래한다. 뼈의 건강을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다이어트를 하는 비결은, 영양소의 균형을 고려하여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면서 탄수화물 및 지방으로부터의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이다.
    그리고 칼슘의 효율적인 흡수를 위하여 필요한 비타민 D도 줄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저(低)칼로리면서 칼슘, 비타민 D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은 멸치이다. 이외에도 두부, 저지방우유, 요구르트 등도 칼슘 공급원이 된다. 버섯류는 저칼로리, 비타민 D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다이어트에는 빠질 수 없다. 또한 체지방을 줄이고 골중량을 높이는 데는 운동이 꼭 필요하다.
    20∼30대에 다이어트로 인하여 생리불순이 될 정도는 금물이다. 일단 체중이 줄었다가도 결국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고 마는 요요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단기간에 급속한 감량을 할 때에 나타나는 특징이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원하더라도, 자기 스스로 골다공증을 초래하는 다이어트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5 / 5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만족하셨습니까?(1 :투표수)
작성자 정보 : |
저작권표시